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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감임박)2016 코스모뷰티 인도네시아 화장품 미용 박람회
      인도네시아/자카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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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뭄바이
      2016.09.26~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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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9~2016.09.21
      2017 프로페셔널뷰티 두바이 화장품 미용 전시회
      아랍에미레이트/두바이
      2017.02.06~2017.02.07
      2017 코스메 도쿄&테크 미용전시회
      일본/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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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제31회 두바이 국제 추계 종합박람회-스마트리빙
      아랍에미레이트/두바이
      2016.12.14~0206.12.16
      2016 코스메수티컬 비지니스/ 스파미팅 (호치민)
      베트남/호치민
      2016.12.05~2016.12.06
      2016 코스모뷰티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알마티
      2016.11.23~2016.11.25
      2016 IECSC Florida
      미국/플로리다
      2016.10.23~2016.10.24
      2016 뷰티포럼 뮌헨
      독일/뮌헨
      2016.10.22~2016.10.23
    • 2016 에스테티월드 이태리 밀라노 미용 박람회
      이태리/밀라노
      2016.10.22~2016.10.24
      2016 방글라데시 뷰티 커넥트(프로모션 진행중!)
      방글라데시아/다카
      2016.10.18~2016.10.19
      2016 뷰티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2016.10.06~2016.10.08
      2016 SupplySide West Global Expo & Conference
      미국/라스베가스
      2016.10.06~2016.10.07
      2016 비지니스 미팅 (코스메수티컬/ 마드리드)
      스페인/마드리드
      2016.09.29~2016.09.30
    • (지원금확정)2016 비욘드뷰티 아세안방콕 화장품미용 전시회(모집마감)
      태국/방콕
      2016.09.22~2016.09.24
      2016 캄보디아 뷰티 커넥트 (프로모션 진행중!)
      캄보디아/프놈펜
      2016.09.04~2016.09.05
      2016 제45회 중국 광동 국제 미용박람회 (추계)
      중국/광저우
      2016.09.04~2016.09.06
      2016 홍콩 비타푸드 아시아
      중국/홍콩
      2016.09.01~2016.09.02
      2016 프로페셔널뷰티 요하네스버그 화장품 미용 박람회(모집마감)
      남아공/요하네스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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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청&중소기업진흥공단 정부지원정책 "16년 하반기 차이나하이웨이" 발표

     

     

    2016.07.14
  • 화장품'컨투어링 메이크업' 입술에 바디까지

     

    화장품'컨투어링 메이크업' 입술에 바디까지  

    배에 王자 복근 그리고 가슴 풍만하게 보이게 할 수도

    뷰티경제=한길주 기자] 지난해부터 대대적인 열풍을 이어온 컨투어링(contouring)메이크업이  이제는 바디와 입술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컨투어(contour)란 ‘윤곽’이란 뜻의 영단어다. '컨투어링(contouring) 메이크업'은 화장품의 음영 차이를 이용해 얼굴에 존재하는 선들을 살리고 전체적 윤곽을 또렷하게 만드는 기법이다. 이마·코·광대뼈 등에는 밝은 색을 칠하고, 턱·눈썹·앞머리·헤어라인 등에는 어두운 색을 칠해 얼굴에 음영을 주는 것이 핵심이다.

    그런데 최근 외국에서는 얼굴뿐만 아니라 입술과 몸 피부에까지 컨투어링 바람이 불고있다. 이러한 트렌드는 현재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타고 급속히 전파되고 있으며, 특히 두툼한 입술의 할리우드 톱스타 카일리 제너(Kylie Jenner)를 따라할 수 있는 메이크업 영상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사진 왼쪽부터 해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바디 컨투어링과 립 컨투어링 메이크업.

    립 컨투어링 메이크업은 서양 여성들이 선호하는 크고 두꺼운 입술을 만드는 게 목적이다. 화장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먼저 어두운 펜슬 화장품을 이용해 입술 라인을 따라 그려주고, 그후 상대적으로 밝은 색상의 하이라이터를 입술 안쪽부터 바깥쪽으로 넓게 펴발라준다. 그 후 원하는 립스틱 색깔을 입술에 덧씌우기만 하면 통통하고 매력적인 입술이 완성된다.

    밋밋한 배에 복근을 새겨주는 바디 컨투어링 메이크업도 있다. 바디 컨투어링은 화장품 색상의 음영감을 이용해 좀 더 멋있고 탄탄한 몸으로 만들어준다. 강한 그림자를 그려 쇄골을 더 깊게 보이게 하거나 목을 실제보다 더 길어 보이게 도와준다. 심지어는 배에 왕(王)자 복근을 그릴 수도 있고, 화장으로 더욱 가슴을 풍만하게 보이게 할 수도 있다.

    특히 최근에는 미국의 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15초 만에 완성하는 바디 컨투어링을 선보여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온라인 메이크업 스쿨 잘리치 글램(Ghalichi Glam)은 이달 SNS를 통해 전신 컨투어링 메이크업 영상을 게재했는데, 해당 영상은 공개된 지 3일만에 조회수 14만을 돌파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러한 트렌드에 대해 메이크업 아티스트 Hrush Achemyan은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Daily Mail)을 통해 "컨투어링 메이크업은 많은 사람들이 하지는 않지만 매우 훌륭한 화장법"이라며 "자신의 피부톤이 아닌 다른 색상의 화장품을 사용한다. 따라서 얼굴 피부뿐 아니라 목이나 귀도 자신의 피부임을 기억하고, 꼭 목과 귀 피부의 색상도 톤을 맞춰줘야 한다"고 밝혔다.

    2016.03.31
  • 화장품'색(色)' 칠하는 인도... 워킹 우먼, 메이크업 시장 성장 이끈다

     

    화장품'색(色)' 칠하는 인도... 워킹 우먼, 메이크업 시장 성장 이끈다

    가처분 소득 증가로 제품 구매 빈도 증가... 고가의 프리미엄 시장도 함께 성장중온라인뉴스팀 / news@thebk.co.kr [데일리코스메틱=온라인뉴스팀]

    최근 로레알·바이어스도르프 등 글로벌 기업이 연이어 인도 시장에 대한 투자를 발표한 가운데, 국내서 인도 색조 화장품 시장 전망이 긍정적이란 조사 결과가 나왔다.

    코트라(KOTRA) 박혜조 방갈로르 무역관은 이달 14일 인도의 색조화장품 시장 전망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의 색조화장품 시장 규모는 2014년 기준 6억6000만 달러(약 한화 8천억원)에 이른다. 인도 색조화장품은 2019년까지 연평균 11%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아이메이크업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4년 아이 메이크업 제품의 판매는 색조제품 중 가장 높았으며, 전년 대비 2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코트라는 여성의 경제력 향상이 향후 인도 시장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 분석했다. 여성들의 가처분소득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구매 빈도와 프리미엄 제품의 구매가 증가할 것이란 설명이다. 특히 프리미엄 색조 화장품은 25세 이상의 워킹 우먼의 구매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여성의 색조 화장품 사용 빈도수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또한 인도는 현지 제조업체가 매우 적어, 색조 화장품 대다수를 해외 제품에 의존하고 있다.

    코트라는 성장이 예상되는 품목으로는 자외선 차단기능을 갖춘 파운데이션과 립스틱, 기능성 제품 등을 꼽았다. 특히 매니큐어 분야는 현지인들에게 다양한 컬러, 젤 매니큐어, 액세서리 등 새로운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어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인도 색조 화장품 시장은 유니레버가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힌두스탄 유니레버(Hindustan Unilever)의 색조 제품이 인도서 최대 점유율 29%를 보이고 있다. 힌두스탄 유니레버는 탄탄한 유통망을 바탕으로, 인도 전역 모든 로드샵에서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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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제품"인도 화장품 시장, 향후 5년간 연평균 16% 성장률 기록할 것"

    여성 경제력 증가·서양 문물 유입 등으로 인도 화장품 시장 높은 성장 가능성 보여정아희 기자 / news@thebk.co.kr<!-- 기사본문

    [데일리코스메틱=정아희 기자] 뷰티 전문 매체 코스메틱디자인(Cosmeticsdesign)이 지난 18일 인도에서의 여성 화장품 시장이 공격적인 광고와 높은 수준의 요구에 힘입어 향후 5년간 기록적인 성장을 이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글로벌 리서치 기관인 TechSci가 발간한 '인도 여성의 화장품 시장 예상 및 기회' 리포트에 따르면, 인도의 여성 화장품 시장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의 연평균 16%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인도 시장을 화장품 업계에서 가장 최고로 뜨거운 시장으로 만드는 수치이다.

      ▲ 위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글로벌 리서치 기관인 TechSci은 향후 인도 화장품 시장의 높은 성장세에 대해, '사회 구조와 사고 방식의 변화'를 근거로 제시했다. 일인당 소득의 증가, 증가하는 중산층 인구 그리고 자신을 가꾸는 것에 대한 인도 여성들의 열망 증가 등으로 인도 화장품 소비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현재 인도에서는 여성들의 색조 화장품에 대한 인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특별한 날에만 사용한다는 인식이 짙었으나, 최근에는 색조 화장품의 사용이 인도 여성들의 일상생활의 루틴(routine)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TechSci은 여성들의 높은 수요와 맞물린 화장품社의 공격적인 마케팅도 관련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보고있다. 현재 인도에서는 여성 소비자를 타겟으로한 화장품이 방대하게 출시되고 있다. 또한 이들 회사는 공격적인 광고 캠페인으로 신제품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키고 있다.

    여성들로 하여금 신제품을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대표적인 예시는 '홍보문구'와 '샘플 제품'이다. 화장품社들은 광고 캠페인의 뒷면에 포함된 홍보 문구와 샘플들을 통해, 여성들에게 새로운 뷰티 루틴과 메이크업 룩을 제안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인도 내 증가하는 서양의 영향도 인도 여성의 화장품 소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도는 아직까지도 여성 전통의복인 '사리'를 입는 여성들이 많다. 그러나 최근 서양 패션의 유입으로 이러한 전통 의복에서 탈피하는 여성들도 생겨나고 있다. 이에따라 메이크업 역시 전통의복이 아닌, 서양 패션에 어울리는 화장품으로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TechSci 연구소의 연구 임원 카란 체치는 "경제적으로 독립하려는 인도 여성의 증가하는 열망때문에 지난 40년간 인도에서 직장 여성의 수가 10% 증가했다"며 "젊은 여성들의 높은 가처분소득과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 패턴이 현 국내에서 활동하는 여성 화장품 회사들의 기회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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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4
  • [정부지원]2016년 지역지신재산 창출지원사업 안내(지원규모 대폭증가)

    .

    2016.02.12
  • 정부지원150억원 <2016년 차이나 하이웨이 프로그램>

    2016.01.18
  • 中, ’16년 787개 품목 수입관세 인하

                                                             中, ’16년 787개 품목 수입관세 인하

                                        - 전체 품목의 9.5% 수입관세 잠정 인하, 수출관세는 인하 또는 인상 -

                                       - 중국 내 소비진작 및 산업경쟁력 강화와 과잉생산 해소가 주요 목적 -

                                   - 한국 기업의 소비재 수출가격 경쟁력 확보 vs 중국 내 소비재 경쟁 격화 전망 -

     

    □ (개요) 중국 재정부, 2016년 수출입 관세 인하 및 조정 발표

     

     ○ (발표 개요) 중국 재정부는 12월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6년 1월 1일부로 일부 품목 수출입 관세를 잠정 인하 및

         조정한다는 내용을 발표

      - 수입관세 잠정 인하대상 품목은 총 787개로 전체 수출 품목(세칙세목 기준) 8294개의  9.5% 수준, 지난해 대비 38개 품목

        추가

      - 수출관세 잠정 조정대상 품목은 총 250개로 지난해의 343개에 비해 97개 품목 감소, 수출관세 일부는 인하, 일부는

        무관세에서 인상으로 변경

      - 수출입 잠정관세는 통상 매년 12월 중순 발표되며, 2016년 수출입 잠정관세는 일부 품목의 추가 및 삭제, 관세율 조정

        등을 통해 2017년 관세방안을 발표

       · 연간 잠정관세 인하는 연말에 발표하나, 필요 시에 연중에도 시행(ex: 2015년 6월 1일 수입 소비재 관세인하)

     

     ○ (주요 품목) 수입관세 인하 대상 주요 품목은 소비재, 이 외 환경제품, 하이테크 설비 등. 수출관세 인하 대상 주요 품목은

         원자재, 금속광물, 판재 등 산업 원부자재가 대부분

      - 수입관세 인하 주요 품목은 해외로부터의 소비수요가 높은 가방, 의류, 화장품, 스카프, 텀블러, 선글라스 등 소비재

      - 한편, 일부 고급 설비, 핵심 원부자재 및 에너지 관련 소재 제품에 대한 수입관세도 인하

      - 수출관세는 대부분 최근 공급과잉 문제를 겪고 있는 각종 금속광물, 화학제품, 펄프 등 원부자재에 대해 인하를 단행.

        일부 오염물 및 폐기물에 대한 관세도 동시 인하

      - 수출관세는 인하와 인상을 병행. 일부 산업 핵심 원자재(희토류 제외) 및 주요 광물 관세는 인상

     

    □ (수입관세 인하품목) 고급 소비재 관세 대거 인하, 하이테크 장비 및 환경제품 등도 포함

     

     ○ (일반 소비재) 수입관세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해외 소비수요가 높은 소비재 관세 인하

      - 내년 1월부터 모직, 면직 의류 수입관세는 기존의 16%에서 8%로 인하됨. 운동화, 부츠 등 대부분 신발에도 기존 24%의

        절반 수준인 12% 수입관세가 적용됨. 여행가방, 핸드백 등 가방류 수입관세는 기존 20%에서 10%로 인하

      - 최근 중국에서 급증하고 있는 수입 분유 일부 품목에 대해 수입관세를 기존 20%에서 5%로 대폭 하향 조정, 영유아

        의류와 가공식품 관세도 기존 15%에서 5%로 인하

     

     ○ (하이테크 장비) 고속전력자동차의 견인변류기, 촬영기기 영상모듈, 하이브리드 차량용 엔진제어기 등 일부 하이테크

         설비에 대한 수입관세 인하

      - 최근 중국이 진행중인 제조업 업그레이드에서 일부 제품에 대한 수입관세 인하로 제품 단가 인하, 핵심 제품의 빠른

        도입과 기술 추격 등으로 현지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해석됨.

      - 견인변류기(HS Code 85044099) 10% → 3%, 촬영기기 영상모듈(HS Code 85299042) 12% → 3%, 하이브리드 차량용

        엔진제어기(HS Code 85015300) 12% → 3%으로 수입관세 인하

     

     ○ (환경제품) ‘녹색발전’, 환경오염 개선 등 정책 기조에 맞춰 신에너지, 환경오염 개선 제품도 관세인하 범위에 포함

      - 그 중 쓰레기 소각로는 기존의 10%에서 5%로 수입관세 하향 조정

      - 태양열 온수기, 풍력발전 유닛 등도 이번 관세인하 대상 품목에 포함

     

     ○ (자원류) 이외 석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자원과 일부 희토류 수입관세율도 대폭 인하

      - 휘발유는 기존의 5%에서 1%로, 디젤유 수입관세는 기존의 6%에서 1%로 하향 조정

      - 항공유는 기존의 9%의 관세를 내년부터 관세 철폐

      - 디스프로슘, 네오디뮴과 같은 희토류도 기존의 5.5% 수입관세율 완전 철폐

    주: 1) 한중 FTA 관세유형 ‘20’은 해당 MFN세율이 20년간 균등철폐 한다는 의미, ‘15-A’는 해당 MFN세율이 10년간 유지하고

            이후 5년 균등철폐, ‘E’는 양허제외 품목(기존세율 유지), ‘PR-20’은 기준세율의 20%를 5단계에 걸쳐 매년 균등인하
         2) 위의 품목명은 편의상 제품명을 단순화한 것으로, 모든 해당품목을 포괄하는 것은 아님(의류 제품의 HS CODE는 수십

             가지로 구성, HS Code 6201.1290은 의류 일부 품목).

                                                                      자료원: 중국 재정부, 중국 해관

        

    □ (배경) 해외소비 ‘U턴’ 및 생산과잉 해소가 주요 목표

     

     1) 해외 소비 증가에 따른 구매력 유출 심각, 해외소비 U턴으로 자국 소비진작 목표

      - 소득수준 향상으로 중국인의 프리미엄 소비재에 대한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국내외 가격 차이로 해외 면세점 구매,

        온라인 해외직구 등 해외 소비재 직접 구매 경향 높음.

         · 시계·가방·의류·술·전자제품 등 품목의 20개 고급 브랜드의 판매가격을를 분석한 결과, 중국 시장 평균가격은 홍콩 대비

           45%, 미국 대비 51%, 프랑스 대비 72%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중국 상무부).

      - 2014년 중국인의 해외소비 총액은 전년대비 28% 증가한 1648억 위안으로 세계 1위. 이 중 명품 소비는 78%가 해외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분석(China Daily)

      - 최근 중국에서는 해외로 쏠리는 소비재 구매에 대한 자성과 국내 소비재 산업 경쟁력 강화, 관세 인하를 통한 국내외

        가격차 합리화 등의 의견 분출

     

                       2015년 중국 소비자 명품 소비지역 구조

                                     자료원: China Daily

     

     2) 수출관세 인하로 과잉생산 해결, 수출관세 인상 품목은 전략자원 보호 차원으로 해석

      - 대표적인 수출관세 인하 품목은 광물자원으로, 구리·아연·알미늄·니켈 등이며, 대부분 현재 중국 내에서 심각한 과잉생산

        혹은 가격 폭락을 겪고 있는 품목군임.

      - 또한 대표적인 환경오염 물질로 알려진 벤젠 및 안티몬 또한 기존 MFN 세율 40%와 20%를 각각 완전 철폐하거나 5%로

        대폭 인하

      - 수입관세는 전면 인하한데 비해, 수출관세는 품목에 따라 인하 및 인상으로 차등 조정. 수출관세 인하는 대외 수출물량

        확대를 통한 국내 재고 소진, 과잉공급 해소가 목표

                                                        자료원: 중국 재정부, 중국 해관

    - 수출관세는 인상은 일부 전략물자 및 환경보호를 위해 추진한 것으로 해석. 크롬, 티타늄, 지르코늄 등은 산업 전반에

       핵심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음. 갈탄, 요소, 펄프 등에 대한 수출관세 인상은 채굴 및 생산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억제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

                                                      자료원: 중국 재정부, 중국 해관

     3) 산업 구조조정과 제조업 업그레이드

      - 이번 수출입 관세 조정은 과잉생산, 중복투자 및 경쟁력 상실 제조업 분야에 대한 중국 정부의 구조조정 의지를

        재확인

      - 수입관세 인하가 자국 일부 산업에 직격탄이 될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 로컬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 확보를

        우선적으로 고려

      - 또한 수출관세 인상 품목 관련 산업은 그 특성상 영세하거나 노동집약적인 기업이 많은 상황이나, 환경보호 및 산업

        구조조정을 목표로 수출관세 인상 단행

      - 중국 재정부는 이번 관세조정 목표가 “교역의 안정적 성장 촉진, 선진기술·제품·서비스 수입 확대, 효과적 공급 증대,

        자주혁신 및 산업구조 업그레이드 추진”이라고 밝힘.

     

    □ (영향) 한국의 대중 수출 소비재 수출단가 인하 효과 VS 중국 내에서의 가격 경쟁 격화 및 한국 면세점 중장기 타격

        전망도

     

     ○ (채산성 개선) 수입관세 인하 대상 품목의 경우 한국 제품들의 대중 수출 단가 인하 및 가격경쟁력 확보 기대

      - 올해 1~10월 누계 기준, 중국의 대한국 수입 1000만 달러가 넘는 품목은 LCD 패널, 휴대폰, 셀럽, 전기밥솥, 스킨케어

        용품 등이 있으며, 현행 6.5~10%의 관세가 2~8%까지 인하될 예정

      - 관련 제품 수출기업은 수출가격 인하에 따른 채산성 개선과 중국 내수시장에서의 가격 경쟁력 확보 일정 정도 기대

      - 하지만 실제 관세 인하 효과에 대해서 업계 관계자 및 전문가들 견해는 다수 소비재에 대한 관세 인하 효과는 정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

     

     ○ (부정적 영향) 수입관세 인하 시 중국 내에 수입되는 각국 소비재 가격 인하 효과에 따른 경쟁과 기존 유커들의 한국

         면세점 구매 패턴이 바뀔 가능성

      - 화장품·선글라스·스카프 등 주요 명품의 수입 관세 인하로 미국·유럽·일본산 소비재 중국 수출 가격이 같이 하락, 중국

        시장에서의 가격 경쟁이 더욱 격화될 가능성

      -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은 전체의 41.6%인 621만 명이고, 이중 72.3%가 쇼핑을 한국 방문 이유로 꼽을 만큼

        (한국관광공사) 중국인의 한국 소비재, 면세점 사랑은 각별

      - 하지만, 소비재에 대한 관세 인하가 지속되고 중국 정부의 면세점 확충 정책도 구체화되고 있어 중국인의 해외 구매

        패턴이 국내로 돌아설 경우 한국 면세점 매출에 타격이 불가피

     

     ○ (실제 효과) 실제 관세 인하 효과는 제한적일 수도

      - 화장품에 매겨지는 세금은 수입관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유통과정에 증치세, 소비세 등의 세금이 상품 가격에 반영됨.

        여타 세금의 동시 인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음.

      - 고급 백화점에 입점하는 비용, 광고비용 등 다양한 비용까지 고려하면 관세를 50% 수준으로 낮춰도 실제로 상품가격에

        반영되는 부분은 미미할 수밖에 없는 현실

      - 예컨대 중국 시장으로 수출되는 화장품 단가가 100위안일 경우, 이번 관세율 인하로 낮춰진 세금(관세+증치세)은

        3.51위안 정도

     - K 화장품 L 대표에 따르면 “수입관세 인하 시 수출단가 하락 효과가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나, 더욱 중요한 부분은

       수입관세가 철폐가 되더라도 중국 시장 내에서 현지 브랜드와의 가격 경쟁 및 글로벌 기업들과의 품질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라고 함.

      - 이번 관세 인하는 중국의 시장 구조조정 방향성을 제시하는 동시에 기존의 ‘가전하향 식의 경기부양이 아닌 관세와

        제도를 통한 시장 조정의 의미가 있으며, 소비재는 물론 자원류, 환경제품 등의 수출입 관세 추이에 대한 면밀한 관찰

        필요

      - 한편, 이번 잠정세율 인하 품목 중 한중 FTA 발효 2년차 관세보다 낮은 품목이 소비재 위주로 다수 포함돼 있으므로

        기업들은 관련 제품 수출 시 제품 HS Code에 따른 면밀한 관세인하 혜택을 점검해야 함. 또한 이 정책은 우선 2016년

        1년간 잠정세율임을 감안한 가격정책을 마련해야 할 것임.

     

    자료원: 중국 재정부, 중국 상무부, 중국 해관, China Daily 및 KOTRA 베이징 무역관 자료 종합

     

                                                     < 저작권자 ⓒ KOTRA & globalwindow.org >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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