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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CO와 함께하는 뷰티 전시회 참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의 기회를 확장합니다.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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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중)2026 뷰티 이스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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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07 ~ 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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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2 ~ 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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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8 ~ 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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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3 ~ 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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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6 ~ 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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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8 ~ 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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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2 ~ 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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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1 ~ 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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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4 ~ 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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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6 ~ 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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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5 ~ 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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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7 ~ 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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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1.01 ~ 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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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IECSC/IBS 뉴욕 미용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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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08 ~ 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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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중) 2025 태국 방콕 코스멕스(COSMEX) 박람회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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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4 ~ 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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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Cambodia Beauty Connect Ex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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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7 ~ 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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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스 잔여!!) 2025 도쿄 헬스앤뷰티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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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2 ~ 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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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북미 코스모프로프 라스베가스 화장품·미용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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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뷰티월드 두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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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뷰티월드 오사카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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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중) 2026 독일 뷰티 뒤셀도르프/탑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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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0 ~ 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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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중) 2026 코스메도쿄&테크 미용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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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ruiting) 2025 China Guangzhou International Beauty Expo (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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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4 ~ 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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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중)2025 PLMA 시카고 PB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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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7 ~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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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중국 청두 미용 박람회(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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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6 ~ 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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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ruiting)2025 Beauty Expo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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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제품관,뷰티/헤어살롱 마감)2025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 미용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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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1 ~ 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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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뉴욕 2025 참가 모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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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ruiting) 2025 Malaysia AMSC Aesthetic Ex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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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중) 2025 코스모뷰티 베트남 뷰티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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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중)2025 중국 상하이 홍치아오 미용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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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중) 2025 인터참 러시아 추계 미용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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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스 잔여) 2025 바이오 아시아 대만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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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중) 2025 코스모뷰티 인도네시아 화장품 미용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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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중) 2025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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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별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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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산업뉴스
2025/10/2
“중국 대표 미용 전시회와 공생 기회 모색” - 코이코, 중국 광저우 추계 국제미용박람회서 한국관 운영
[CMN] 해외 뷰티 전시 한국관 주관사 코이코(대표 조완수)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중국 광저우 파저우 전시장에서 열린 제68회 중국 광저우 국제미용박람회에 한국관을 조성해 국내 기업과 함께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는 1989년 최초로 시작된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전문 미용 전시회이자 중국 미용 산업의 초석을 다진 광저우에서 매년 춘‧추계 2회씩 개최되고 있다. 광저우 외에 상하이, 베이징, 심천 등 다른 일선 도시에서도 매년 1회씩 진행되는 중국 전문 미용 전시회다. 총 면적 25만 제곱미터로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전시회는 A, B구역의 총 28개 홀을 조성해 화장품, 헤어, 반영구, 네일, 성형, 패키징, 미용기기, 의료기기, 부자재, 타투, 스파, 살롱 등 미용 관련 참가사들이 참가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 약 3,800개 사의 업체가 참가했으며, 참가한 브랜드 수는 1만여 개에 이른다. 그 중 한국관 주관사인 코이코는 38개 기업(대한화장품협회 15개사 포함)이 약 531제곱미터의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전시회는 크게 기술 혁신, 지속가능경영, 온라인 참여 확대라는 3개 주제로 전시회가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AI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 공생 가능한 녹색 성장을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 커뮤니티 시대에 필수인 온라인 라이브방송 및 숏폼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 활동을 활용해 전시회에 다채로움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 한국관 진행을 맡은 코이코 조완수 대표는 “중국 미용산업이 근 10년간 기술적 성장과 함께 품질의 완성도가 높아짐에 따라 한국 화장품은 프리미엄이라는 수식어가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며, “하지만 발전된 중국 미용 산업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중국 대표 미용 전시회인 광저우 전시회에 참여함으로써 함께 공생하면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방안과 대책을 마련할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코이코 또한 한국 뷰티 기업들의 중국 내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시 주최사와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 기업들의 성과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 2026년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2026 중국 광저우 국제 미용 전시회 춘계’는 이달 초부터 본격적으로 모집을 시작했으며, 참가 희망사는 한국관 운영 주관사인 코이코(02-577-5927)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10/2
K-뷰티의 새로운 지평, 떠오르는 오세아니아 시장 - 2025 뷰티 엑스포 오스트레일리아 한국공동관 개설
  지난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호주 시드니 ICC Darling Harbour에서 뷰티 엑스포 오스트레일리아 미용 박람회가 개최되었다. 유수 전시 주최사인 RX에서 운영하는 이번 전시는오세아니아 개최 미용 박람회 중에서 그 규모와 유명세로 손꼽히는 유망전시회로 평가받고 있으며, 호주 및 주변국을 아우르는 현지 뷰티 전문가들이 반드시 방문하는 B2B 미용 전시회로서 영향력뿐 아니라 다채로운 무대 시연 행사,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인정받는 전시이다.   해외 미용 박람회 전문 한국관 주관사 코이코(KOECO, 대표 조 완수)는 금년 두 번째로 이번 전시에 한국공동관을 개설하여 15개 한국 기업의 참가를 지원하였다. 한국공동관에서는 순수 원료 스킨케어와 코스메슈티컬 열풍 중심의 스킨부스터, 바디케어, 향수와 다용도 패치류 등 다양한 품목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특별히 금년 행사 기간 코이코는 주최사와의 협업을 통해 ‘K-BEAUTY SPOTLIGHT’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온라인 디렉토리 내 한국관 참가 K뷰티 기업의 홍보 페이지를 별도 신설함과 더불어 참가 기업 ‘브랜드501’ 등의 무대 강연을 지원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과 트렌디함을 오세아니아 바이어들에게 적극 어필했다는 후문이다.   호주와 오세아니아는 그 어떤 시장보다 ‘자연친화적 요소’가 소비자에게 크게 작용하는 권역이다. 그에 따라 K-뷰티 제품의 ‘자연주의’, ‘유기농’ 성분이 점차적으로 호주 소비자들 사이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호주 뷰티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인 ‘맞춤형 스킨케어’에 대한 니즈에 K-뷰티 제품은 ‘다양한 피부 고민에 충족하는 성분과 제품을 선보이는 다양성’으로 대응하고 있어 그만큼 현지 시장에서 우리 화장품이 혁신적인 이미지로 각인되고 있다는 것이 한국관 주관사 코이코의 분석이다.   코이코 조완수 대표는 “호주 최대 규모의 뷰티 전문 박람회인만큼 우리 기업이 다양한 바이어를 만나 유의미한 성약을 기대하고 있다”면서도 “호주 시장 특성상 현지 소비자 수요에 비해 미용 제품 자체 브랜드가 적어 공급이 저조하기 때문에, 한국 뷰티 제품의 인지도와 선호도에 힘입은 시장 선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지금이 호주 뷰티 전시회 참가에 적기라고 생각된다”고 전했다.     코이코는 2026년 뷰티 엑스포 오스트레일리아 박람회에서도 한국공동관을 주관하며 참가사를 모집할 예정이며, 내년 또한 금년 대비 한국관 규모가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년도 전시 참가 관련 문의는 코이코 (Tel. 02-577-4927, info@thekoeco.com)로 하면 된다.  
2025/10/2
IECSC 라스베가스, KOTRA 한국공동관 개설 첫 발자국
  올해로 21회차를 맞는 미국의 유명 미용전시회 ‘IECSC 라스베가스’가 현지 시간 6월 21일부터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 (LVCC)에서 개막했다.     특히 2025년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처음 표제 전시에 한국공동관을 운영하여, 미용박람회 전문 에이전시 코이코(KOECO)의 공동 수행으로 15개 기업의 K-Beauty 한국공동관으로 참가와 바이어 상담을 지원했다.     ‘에스테틱’, ‘스파’, ‘스킨케어’ 등 웰니스와 뷰티의 접목이라는 이번 전시 주제에 맞게 금번 한국공동관에는 '씨엘메디시스', '디에스테크', '엠알이노베이션' 등 고기능 스킨케어와 전문가용 에스테틱 기기 및 화장품 전문 기업이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스톨존바이오’와 ’INGR’ 등 원료 자체 개발 제품으로 전문성과 특화성을 모두 잡은 기업도 눈에 띄었다.   전시장을 방문한 로컬 미용, 에스테틱 관련 종사자 대부분은  K-코스메틱의 선진적 기술성이 돋보였다는 공통적인 의견을 내보이며 우리 기업들의 적극적인 상담과 제품 시연을 통해 방문객의 부스 유입을 유도한 것이 현장 계약까지 이어진 분위기이다.     이번 한국공동관 국고지원 단체 참가 사업에서는 KOTRA 로스앤젤레스 무역관을 통해 참가 기업 대상 전시 사전 로스앤젤레스, 라스베가스 중심 바이어 리스트를 두 차례에 걸쳐 제공하였고, 전시기간 3일 간 오전, 오후 한국공동관 방문 참관객 정보를 수집하여 추후 계약 수주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전망이다. 이에 참가 기업들도 바이어 상담 성과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번 전시는 내년 스물 두 번째 회차를 진행하며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전시 규모를 회복, 기존의 West Hall에서 Central Hall로 전시장을 확대 변경할 전망이다. 이에 한국 유망 미용 기업의 참가 규모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차년도 전시 참가는 동 전시 한국 에이전트인 코이코(Korea Exhibition Company, 02-577-4927, info@thekoeco.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2
'2025 CBE 중국미용박람회' 화려하게 개막 "글로벌 뷰티산업 새로운 동력 제공"
'2025 CBE 중국미용박람회' 화려하게 개막 "글로벌 뷰티산업 새로운 동력 제공" 김대환 기자 kdh1909@cosinkorea.com ▲ 글로벌 빅5 뷰티 전시회인 '2025년 제29회 CBE' 중국미용박람회가 '글로벌 신제품 출시'를 주제로 12일부터 14일까지 상하이 신국제박람회센터에서 화려하게 개최됐다. (주)코이코는 이번 전시회에 한국관을 조성해 국내 기업 58개사와 함께 참가해 중국 시장 진출과 확대를 비지니스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했다. 사진은 12일 오전 실시한 CBE 중국뷰티박람회 개막식   [CBE 중국미용박람회 = 화장품전문지 공동취재단] 글로벌 빅5 뷰티 전시회인 '2025년 제29회 CBE' 중국미용박람회가 '글로벌 신제품 출시'를 주제로 12일부터 14일까지 상하이 신국제박람회센터에서 화려하게 개최됐다.   뷰티 해외 전시 한국관 주관사 (주)코이코(대표 조완수)는 이번 전시회에 한국관을 조성해 국내 기업 58개사와 함께 참가해 중국 시장 진출과 확대를 위한 비지니스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했다.   12일 오전에 실시된 개막식에는 구동방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경공업분회 부회장, 마잉 인포마 마켓 아시아태평양 지역 CEO, 당덕고 중국미용협회장, 류위 상하이시 상무위원회 2급 감찰관, 서리군 CCTV 총경리실 부집행위원장, 상잉 CBE 집행위원장 겸 상하이 일용화학제품산업협회 부회장, 이상인 코스맥스중국화장품(유) 총경리, 임종근 대한화장품협회 실장, 김성수 코이코 부회장, 상경민 CBE 창립자겸 회장 등 뷰티 산업 리더와 전문가, 글로벌 대표단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특히 올해 주빈국으로 특별초청된 프랑스의 공식적인 주빈국 행사를 실시했다. 글로벌 화장품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프랑스는 풍부한 화장품 문화적 전통과 뛰어난 과학 기술 혁신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중국 화장품 시장에 프랑스식 미학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잉 CBE 중국미용박람회 집행위원장은 “상하이시 상무위원회의 지도 하에 상하이에서 첫 선을 보이는 2025 CBE 글로벌 뷰티 페스티벌은 로레알, 시세이도, 프로야, 자연당 등 국제적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글로벌 브랜드와 국내 대표 브랜드가 협력해 전략적인 신제품을 발표하며 산업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을 것이다”고 밝혔다.   ▲ 2025년 제29회 CBE 중국미용박람회 개막식이 12일 오전 구동방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경공업분회 부회장, 마잉 인포마 마켓 아시아태평양 지역 CEO, 당덕고 중국미용협회장, 임종근 대한화장품협회 실장, 김성수 코이코 부회장, 상경민 CBE 창립자겸 회장 등 뷰티 산업 리더와 전문가, 글로벌 대표단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23만 제곱미터 규모로 한국을 포함해 주빈국인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스위스, 독일, 폴란드,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태국 등 전 세계 4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3,200여 개 화장품, 뷰티 기업이 참가했다.   메이크업, 스킨케어, 패션 향수와 향료, OEM ODM OBM, 원료소재,  포장, 기계장비, 설비, 기능성 전문 스킨케어, 건강세정, 구강 미용 등 24개 주요 카테고리와 119개 세부 카테고리를 포함해 10,000개 화장품 브랜드, 80,000개 화장품 신제품, 인기 제품 등이 참여해 치열한 비지니스 협상을 펼쳤다.   이 기간동안 올해 첫 선을 보인 '2025 CBE 글로벌 화장품 축제'에서 ▲CBE 제16회 메이이 대상 시상식 ▲제10회 CBE 국제 화장품 과학 기술 컨퍼런스 ▲동남아시아 시장 동향 및 규제 포럼 ▲2025 CBE 뷰티산업 조이풀나잇 및 프로페셔널 뷰티 100대 브랜드 시상식 ▲CBE 제14회 바이오아트 뷰티 AI 기술 전시회 ▲중국에서 세계로: 화장품 및 원자재에 대한 '이중 트랙 규정 준수' ▲화장품의 디지털 및 고품질 개발을 지원하는 지능형 패키징 포럼 ▲감성적 아름다움과 과학적 소통 제39회 '기술과 브랜드' 화장품 가공·제조 세미나 ▲제3회 중국 원료 화장품 혁신 및 개발 포럼 ▲식물창조 미래 2025 화장품 식물 원료 혁신 및 응용 포럼 ▲제3회 국제 그린 앤 서스테이너블 뷰티 포럼 등 150개의 혁신적인 특별 행사가 개최됐다.   ▲ '2025 CBE 글로벌 화장품 축제'에서 CBE 제16회 메이이 대상 시상식, 제10회 CBE 국제 화장품 과학 기술 컨퍼런스, 동남아시아 시장 동향 및 규제 포럼, 2025 CBE 뷰티산업 조이풀나잇 및 프로페셔널 뷰티 100대 브랜드 시상식 등 150개의 혁신적인 특별 행사가 개최됐다.   전시회 기간동안 국내외 화장품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브랜드 기업, 전국 각 지방의 온-오프라인 채널 전문가, 유럽과 아시아의 국제 바이어 단체, 국내외 협회와 상공회의소, 주요 미디어, 전문가, 글로벌 화장품업계 종사자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비즈니스 협상, 전시 관람, 현장 체험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구매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급과 수요의 매칭을 활발하게 진행했다. 오프라인 채널에서는 100대 화장품 체인점, 100대 대리점, 지역 대표매장 등 주요 채널의 전문가들과 품질 중심의 OTC 소매점, 신개념 뷰티 매장, 패션 백화점, 고급 백화점, 타오바오 C 스토어와 신개념 할인점 등 신규채널들이 몰입형 협상을 진행했다.   온라인 채널에서는 이커머스 플랫폼, MCN 기관과 KOL이 협업해 5,000명 이상의 인플루언서가 현장 소셜 구매를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는 국제 구매단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 영국, 호주, 일본, 한국,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인도, 베트남 등 유럽과 아시아 10개국에서 온 구매단과 다수의 화장품산업협회가 모두 전시회 현장에서 제품을 둘러보고 구매를 진행하며 무역 협상을 진행했으며 CBE가 주최한 무역 매칭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11일 개최된 공급망 해외 진출 매칭 행사에서는 2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의 구매업체와 국내 화장품 공급망 기업이 매칭을 진행해 큰 성과를 올렸다.   뷰티 해외 전시 한국관 주관사 (주)코이코(대표 조완수)는 이번 전시회에 한국관을 조성해 국내 기업 58개사와 함께 참가해 중국 시장 진출과 확대를 비지니스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했다.   ▲ (주)코이코는 이번 전시회에 한국관을 조성해 국내 기업 58개사와 함께 참가해 중국 시장 진출과 확대를 비지니스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했다. 이번 통합한국관은 가장 큰 면적의 E6홀의 부스 위치를 전면 재조정해 한국관 규모를 더 크게 돋보일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부스 디자인에도 수정된  KOREA BI에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설치했다.   올해 한국관은 (주)코이코 비지원 개별 참가기업 22개사와 KOTRA 해외전시 단체참가 정부지원 (주)코이코 주관 참가기업 16개사, 중소기업중앙회 수출컨소시엄사업 전시회 지원 (사)대한화장품협회 주관 참가기업 20개사 총 53개사의 통합한국관과 5개의 독립부스를 구성했다.   코로나 이후 CBE 중국미용박람회는 온-오프라인 전시회를 동시에 진행하는 형태로 오프라인 참관객뿐 아니라 온라인 참관객을 유입하는데 성공하면서 올해도 변함없이 온라인 참관객들 위해 각 홀마다 신제품 런칭 행사 무대를 만들었으며 왕홍(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첫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해의 중국 화장품 시장을 이끌었던 기업들의 2025 제16회 메이이 어워드 행사가 케리호텔 3층 상하이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어워드 행사에서는 김성수 (주)코이코 부회장, 임종근 (사)대한화장품협회 실장이 각각 글로벌 뷰티 공헌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KOTRA 정부지원관이 조성하게 되면서 강형묵 KOTRA 상하이무역관 과장이 글로벌 뷰티상을 수상했다.   ▲ 2025 제16회 메이이 어워드 행사가 케리호텔 3층 상하이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어워드 행사에서는 김성수 (주)코이코 부회장(우측 세번째), 임종근 (사)대한화장품협회 실장(우축 네번째)이 각각 글로벌 뷰티 공헌상을 수상했으며 강형묵 KOTRA 상하이무역관 과장(우측 다섯번째)이 글로벌 뷰티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통합한국관은 가장 큰 면적의 E6홀의 부스 위치를 전면 재조정해 한국관 규모를 더 크게 돋보일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부스 디자인에도 수정된  KOREA BI에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설치했다.   이번 전시회에 차가한 업체 관계자들은 대부분 중국 화장품 시장의 활성화에 많은 기대감을 비췄다. 특히 중국 정부가 올해 상반기에 한한령을 모두 철회한다는 소식으로 예전의 활발했던 중국과의 교역에 더 큰 기대감을 보여 줬다.   김형렬 코스메카차이나 총경리는 "코로나 이후 최근 중국 화장품 시장은 색조 제품 중심으로 다시 움직이는 모습이 감지되고 있다"며, "회사 차원에서 이를 위한 다양한 베이스, 쿠션, 토너 크림 등의 신제품 개발에 나서 중국 로컬 브랜드에 적극 대응을 나설 것이다"고 전했다.   김 총경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만난 중국 로컬 브랜드사의 책임자들이 코스메카차이나에 대한 신뢰감을 많이 보여줘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시장 판매 데이터를 근거로 한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을 전개해 회사의 브랜드 파워를 높이고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데 전력을 쏟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 총경리는 한국 브랜드들은 여전히 중국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다며 다만, 브랜드사의 중국 소비자 공략 전략에 실질적인 방안을 전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중국 1위 브랜드인 프로야의 경우 왕홍(인플루언서)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전략 대신 회사에서 티몰 등 온라인 채널에 자체 판매몰을 운영해 소비자를 확보하는 판매방식으로 높은 성장과 이익률을 확보하고 있다"며, "한국 브랜드사들도 이같은 온라인 채널 전략을 도입하는 전략을 나서야 할 때이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 처음으로 참가한 김필종 유니즈랩 대표는 "기대 이상의 비지니스 성과를 올렸다"고 전했다. 최근 국내외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화장품 소재인 스피큘을 핵심 제품으로 취급하고 있는 김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도 스피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다수의 비지니스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미세침'으로 알려진 스피큘은 국내 VT 코스메틱의 '미들샷'이 일본과 미국에서 흥행하면서 주름개선, 안티에이징 등의 핵심적인 소재로 급부상했다.   김 대표는 "우크라이나, 중국, 러시아 등에서 다양한 스피클 원물을 대량 확보해 다양한 형태의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고 말하고 "적극적인 연구로 현재는 스피큘의 사이즈를 네가지로 개발해 상품화했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스피큘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보다 스피큘의 다공성을 활용해 구멍 안에 기능성 원료를 합침해 사용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주로 사용하는 원료는 히알루론산과 EGF, 엑소좀, PDRN 등 기능성 특화 성분으로 다양한 기능성 효능 효과를 발휘하는 기능성 스피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 김필종 유니즈랩 대표는 "이번 전시회에서 기대 이상의 비지니스 성과를 올렸다"고 전했다. 최근 국내외 시장에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화장품 소재인 스피큘을 핵심 제품으로 취급하고 있는 김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도 스피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다수의 비지니스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의약품 의료기기 회사인 김석순 비알팜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국의 의약품 의료기기 시장을 살펴보기 위해 참가했다며, "전시회 이후에 중국 전역의 병원, 의원 등을 단계적으로 입점하는 전략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현재 3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며 유럽 CE 인증과 남미 안비자 인증을 받아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하고 "올해 중으로 중국 인증을 확보해 본격적인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원료소재를 자체적으로 연구, 생산하고 있는 만큼 중국의 경우 전국 대리상을 통해 의료성형학회 마케팅 중심의 전략을 전개해 시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CBE 중국미용박람회에 매년 독립부스로 참여하고 있는 코스맥스는 올해도 독립부스를 통해 기능성 스킨케어, 메이크업 제품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중국 시장 최고의 ODM 전문기업임을 보여 주고 있다.    이번 전시회의 한국관 단독 주관사 조완수 (주)코이코 대표는 “중국 정부 주도 내수 소비 시장 진작 정책이 활발히 진행됨에 따라 다소 부진했던 중국 소비 시장이 활기를 띄길 바라는 가운데 이번 전시회 또한 중국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국 화장품 소비를 이끄는 중심축이 되어 많은 참가기업들이 2016년과 같은 한국 화장품 전성기를 이끄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년 CBE 중국미용박람회는 2026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상하이 푸동 신국제전람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내년 박람회 참관 문의와 관련 전시회들의 문의는 코이코(KOECO 02-577-4927/5927, info@thekoeco.com)으로 하면 된다.                                
2025/10/2
‘시연&체험’…도쿄 뷰티 월드 2025가 내세운 키워드-코스모닝
   
2025/10/2
K-뷰티 뜨거운 '독일 뷰티 시장'-'뷰티 뒤셀도르프 2025' 한국공동관 이목 집중
  유럽 뷰티 전시회 강호 중 전문성으로 손꼽히는 ‘독일 뷰티 뒤셀도르프’ 미용전시회가 2025년 3월 28일부터 뒤셀도르프 Messe Düsseldorf 전시장에서 그 명맥을 이어간다.     해외 전시 주관사 코이코(KOECO)는 2019년부터 표제 전시 내 한국관을 개설하고 있다. 2022년 이래로 매년 그 규모를 확장해 왔으며 금년 역시 유럽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 K-뷰티 브랜드들의 한국공동관 참가를 지원하였다. 그 가운데 K-뷰티의 ‘보장된 제품 우수성’과 세계 뷰티 시장 동향을 이끄는 ‘신기술력’ 등이 돋보이며 ‘주식회사 에이피알(메디큐브)’, ‘SR바이오텍’, ‘브랜드501’ 외 유망기업들이 열띤 상담을 진행하였다.     올해 30회를 맞이한 본 전시는 그 전통과 전문성으로 매년 전 세계 각국의 참가사와 참관객을 유입하고 있다. 각 전시관은 품목별 세분화 되어있으며 B2B / B2C 전문관 또한 별도 개설되어있을 뿐 아니라, 검증된 미용업계 종사자만 참관 가능케 하여 참가사와 ‘진성 바이어’ 간 상담이 가능하다는 정평이다. 전시회의 컨셉 또한 미용 종합전인 BEAUTY와 헤어 종합전인 TOP HAIR로 구성하여 헤어 및 메이크업 아트 쇼, 세계 유수 화장품 기업 관계자들의 강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오고 있다.     한편, 전시장을 방문한 한국 참가사들과 참관객들은 입을 모아 ‘유럽에서 한국 화장품과 K-뷰티에 가장 활발한 반응을 보이는 시장이 독일’이라며 로컬 바이어들의 적극성을 강조했다. 그에 따라 금번 한국관 참가 기업들도 이번 전시 참가를 통해 유럽 시장으로 발빠르게 자리잡는 기회를 기대를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코이코는 ‘2026 뷰티 뒤셀도르프’에도 한국공동관 개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곧 전시 참가사 모집을 시작하여 부스임차, 장치 조율 등 전시 행정 업무 지원을 통해 한국 뷰티 브랜드사의 독일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관련 전시의 참가신청 및 문의는 코이코(KOECO, 02-577-4927, info@thekoeco.com)로 하면 된다.    
2025/10/2
코이코, 2025 뷰티엑스포 대만 한국관 운영
코이코, 2025 뷰티엑스포 대만 한국관 운영 한국관·중국관·일본관 등 230여 개사 참여 … 한국 업체 24개 사 참가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기사입력 : 2025-03-30 오후 5:43:15] [CMN] 뷰티 해외 전시 한국관 주관사 코이코(대표 김성수)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2025 뷰티엑스포(뷰티월드) 대만’에 한국관을 조성해 국내 기업과 함께 참가했다. 뷰티엑스포 대만 전시회는 매년 봄과 가을 2번 열리는 전시회로, 대만 내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성 있는 전문 뷰티 전시회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메세 프랑크푸르트 대만지사가 주최해 다수의 국제관을 구성, 글로벌 한 성장형 전시회로 나아갈 초석을 다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향수, 헤어, 네일용품, 이너뷰티, 웰니스, 원료, 패키징 등과 함께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뷰티테크 기업들이 참가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들은 한국관, 중국관, 일본관을 비롯해 총 230여 개사에 달한다. 한국 기업은 24개사가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뷰티 이노베이션’을 주제로 비즈니스 매칭, 전문 세미나, 워크숍, 라이브 데모 및 체험 존, 인플루언서 방문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전시회 한국관 주관사인 코이코 김성수 대표는 “2024년 대만 내 수입 화장품 중 한국이 미국을 제치고 3위를 차지했으며, K팝, K드라마 등 아직도 대만 내 K컬쳐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문화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개 및 홍보된 다양한 소비재의 대표격인 K뷰티 제품은 올해와 내년에도 성장세가 꾸준히 상승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며, “다가올 7월 바이오 아시아 대만 박람회에서 또 한번 K뷰티의 성장 엔진을 다시 한번 끌어올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5 바이오 아시아 대만 박람회는 2025년 7월 남향전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람회 참관 문의나 기타 관련 전시회에 대한 문의는 코이코(KOECO, 02-577-4927/5927, info@thekoeco.com)으로 하면 된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10/2
“중국 광저우 미용 박람회”, 역시, 아시아 최대 규모 전시회, 2025 제 66회 중국 광저우 국제 미용 전시회 성황리 진행.
2025년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중국 광저우 파저우 전시장에서는 2025년 제 66회 중국 광저우 국제 미용 전시회가 개최된 가운데 한국 공식 파트너쉽 자격을 가진 코이코가 주관 해 행사를 진행했다.   동 전시회 한국미용산업협회 25개사와 코이코를 통해 참가해 주신 20여 개사 등, 약 50개 기업이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하였다. 국제관을 대표하여 많은 한국 기업들이 방문하여 종전 전시회보다 운영 부스가 활성화된 모습을 보였다.   28곳의 전시관, 총 면적 30만 제곱미터로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중국 광저우 국제 미용 전시회에는 미용, 화장품 산업군 내 기업들을 비롯해 네일, 헤어, 타투, 스파, 살롱 등 미용 관련 모든 분야의 중국기업 혹은 중국 내 법인이 있는 해외 기업이 참가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주최 측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3월 진행된 춘계 광저우 전시회에서는 한국,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국의 기업들이 국가관을 구성해 운영했고 총 3,800여개 기업 및 브랜드가 출품, 52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그 중 한국 측 주관사인 코이코는 이번 광저우 전시회에서 총 50개 기업 및 약 550제곱미터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 및 국제기업들이 많이 참가하여 전시회가 더 활성화된 모습을 보였다.   이번 3월 광저우 전시회를 코이코 한국관으로 참가한 기업들은 ㈜바크로, ㈜한솔생명과학, ㈜더뷰, ㈜라콤, ㈜현웅코스코코, ㈜에스티제이, 명원국제㈜, ㈜제이엔제이바이오, ㈜지아이지피코스메틱 외 화장품 기업들을 포함하여 ㈜성심메디칼, ㈜오스틴바이오, ㈜미네랄하우스, ㈜쿠버사이언스, ㈜디에프케이바이오랩 등의 전문뷰티기업 또한 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뷰티 악세사리 관련한 ㈜애니테이프 등이 참석하여 중국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2025년 제66회 중국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 한국관 진행을 맡은 코이코의 김 성수 대표는 “아시아 최대 규모 전시회다운 참관객 방문과 전 운영이 활발히 진행되어 놀랍고 본 전시회는 매회 마다 질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오는 제68회 중국 광저우 미용 전시회(추계)에 대한 기업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추후 코이코는 더욱 다양한 참여 기업들과 제품들로 구성된 한국관 운영을 통해 한국 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 및 전 세계 바이어와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 것”이라 언급했다.   한편 2025년 9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제68회 추계 광저우 국제 미용 전시회’ 2월 말부터 본견적으로 모집을 시작하였으며, 참가 희망사는 한국관 운영 주관사 코이코(02-577-5927)로 문의할 수 있다.
2025/01/21
K-뷰티 일본 시장 정복! 2025년에도 순항 중 -
  2025년 1월 15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개최된 “2025 코스메위크(코스메도쿄&테크) 미용전시회”를 통해 전 세계 500여개 뷰티 기업이 한데 모여 일본 바이어들을 만났다. 그 중 한국공동관을 통해 참가한 우리 K-뷰티 기업들의 부스에는 그 어느 때보다 반짝이는 시선으로 제품을 탐색하는 바이어들이 방문하였다.   동 전시회는 지난 2024년을 기점으로 코로나 19로 인한 침체를 완전히 극복하고, 금년 전시 규모를 확대함과 동시에 참가사와 참관객 유치에도 팬데믹 이전보다 더 큰 성과를 보였다. 전시가 개최된 15일부터 마지막날 17일까지 3일간 약 3만 8000여명의 바이어가 전시장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며 이는 전년도 기준 113%에 육박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코스메도쿄로 기존에 운영되던 7홀 외 8홀이 새로 오픈되어 더 많은 참관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상담을 진행할 수 있었다는 평이다.   코스메도쿄가 개최된 동관 7홀과 8홀로 입장과 동시에 코이코(KOREA EXHIBITION COMPNAY)에서 진행한 한국공동관을 만날 수 있었다. 코이코 한국공동관에는 스킨케어와 다양한 제형의 색조화장품, 헤어케어, 바디케어, 홈 프래그런스 제품과 뷰티 디바이스, 미용 패치류 등이 출품되었다. 특히 한국과 일본 양국 뷰티시장 트렌드의 선두에 있는 ‘코스메슈티컬‘ 관련 제품이 눈에 띄었으며, 화장품 개발전인 코스메테크가 진행된 5홀의 한국공동관에서는 한국 화장품의 고품질을 방증하는 OEM/ODM 기업들과 패키징 기업들이 K-뷰티의 우수성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한 바이어들과 상담을 이어갔다.   이번 한국공동관을 주관한 코이코의 김성수 대표는 “최근 5년간 일본 현지 시장 내 K-뷰티의 점유율은 6배 확대되었고, 일본에서 화장품을 수입하는 국가 중 한국은 규모면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 화장품이 화장품 수출 강국인 프랑스를 제쳤다는 지표만 보더라도 일본 소비자들의 우리 화장품에 얼마나 우호적인지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는 지금이 일본 시장 진출 최적의 시기라고 판단된다. 이번 전시에서 만난 바이어들은 그간 일본 뷰티전시회에서 만난 그 어떤 바이어보다 적극적이었다.”며 한국공동관 참가사의 상담 성과를 긍정적으로 예상했다.   한편 전시 주최사인 RX Japan은 이러한 양국 화장품 시장 상호작용 확대에 힘입어 오는 2026년 전시에는 K-뷰티 전문 섹터, 이른바 Korean Cosmetic Fair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에 따라 주최사 차원의 한국 참가사와 일본 현지 바이어 비즈니스 매칭 서비스와 참가사 홍보 전략 또한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뷰티 브랜드의 지속적인 일본 시장 개척을 위하여, 코이코에서는 2025년 1월 개최되는 코스메 도쿄&테크 외, 2025년 7월 동경 헬스&뷰티, 2025년 9월 코스메 오사카&테크에 한국 참가사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전시회의 참관 문의나 일본 및 해외 미용 전시회 참가 문의는 코이코(KOECO. 02-577-4927, info@thekoeco.com)으로 하면 된다.
2024/12/2
글로벌화 날개 활짝 편 K-뷰티 중소벤처기업, 이제는 중동시장으로 본격 진출 (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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